타로카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타로카드는 굉장히 친숙해진 점술중 하나로 길거리를 가다보면 어디서든 쉽게 접할수가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략 10년전에 타로카드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특별한 점술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타로카드를 오랫동안 접하다 보니 저 개인도 놀라운 경험을 많이 하고 주변에 잘 보시는
개인적으로는 타로카드를 오랫동안 접하다 보니 저 개인도 놀라운 경험을 많이 하고 주변에 잘 보시는
분들도 많이 만나뵈어서 타로카드의 뛰어난 예지능력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간혹 랜덤으로 나오는 카드를 어떻게 신뢰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분들도 많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점술이라는 것은 체계에 맞는 상징으로 사람이 푸는 것이지 꼭 법칙성이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직관을 이용하게 되는 것인데 직관은 법칙성이 들어가면 오히려 사라지게 되고 자유롭고 여러 상징성들이 있어야 발휘가 되게 되는데 이런 요건을 갖춘 점술이 바로 타로카드 입니다.
이것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대로 공부를 하고 숙달이 되면 늘 평균 이상의 적중률을 내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대로 공부를 하고 숙달이 되면 늘 평균 이상의 적중률을 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타로카드 자체가 가진 매력은 어떤걸까요? 그것은 각각의 카드마다 숨겨진 키워드가 많고 또 점을 보러 온 사람에게 직관적으로 점의 내용을 전달하기가 좋다는 점입니다. (그림이니까요 ^^)
이런 부분 때문에 때로는 주역점보다 타로점이 점을 보러 오신 분에게 점의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답니다.
제 생각에는 점술이나 사주는 상담을 하러 오신분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지 공부를 가리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이해를 시켜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각 카드마다 충분하게 상징들이 녹아들어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타로는 배우기 힘이 든것도 사실이네요 ^^
타로카드를 믿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인데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
늘 좋은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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