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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회사도 정해진 운명이 있을까요?

by 자미두수 월천 2011. 7. 2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드릴 이야기는 회사의 운명도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사주는 개인의 운명만을 알 수 있는것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은데 거기서 조금 더 확장을 해서

나가는 경우가 되겠지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회사의 운명도 볼 수가 있답니다. 

그러면 회사의 운을 볼때 필요한 정보는 어떤 것일까요? 

바로 2가지가 필요한데... 

1) 최고경영자의 생년월일시 
2) 회사설립년월일 이 되겠습니다. 

단체의 운을 볼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최고 경영자. 즉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운이 가장 강력하게 작용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인데 최고 경영자의 생각대로 회사는 돌아가게 되기 때문에 그 단체나

회사는 당연히 
최고 경영자의 운을 따라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회사설립년월일은 그 단체가 가지는 운명을 나타내게 됩니다. 


사주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람이 태어나는 생년월일시에

해당하는 기운을 
그 사람받고 태어나고 그 영향이 타고난 특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단체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가 설립이 되는 날의 기운이 그 회사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고사를

지내는 풍습도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 회사를 세우는 시기나 날짜도 이 때문에 택일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역학은 생활 전반적에 활용이 될 수 있답니다.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하고 늘 좋은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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