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천 자미두수 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배우 김새론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네요.
예전 영화 아저씨를 재미나게 보아서 기억에 남는 배우인데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신 것도 안타깝지만 본인의 잘못보다 더 큰 혹독한 평가를 받으며 살아갔다는 부분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많이 화가 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화가 나 있고 그 화를 풀 대상이 생기면 가차없이 공격한다는 느낌으로 말입니다.
억울하고 슬픈 일들이 많았을 것이라 여기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에 타로가 알려진 시점과 시작에 대하여 (1) | 2025.03.01 |
---|---|
슬럼프와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외적 자극에서 내적 감사로의 전환 (2) | 2025.02.20 |
상수역학과 이기역학 ( 역술의 근본 이론에 대하여 ) (0) | 2025.02.15 |
Ego와 Flow 상태의 연관성: 자아의 극복과 최적의 경험 (0) | 2025.02.15 |
불교와 허무주의: 무상(無常)의 의미를 통해 본 삶의 지혜 (3) | 2025.0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