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 별자리로 운명 읽기1 ( 자미두수 입문 서적 )

 

 

별자리로 운명 읽기 1(중전 자미두수 시리즈 1)(양장본 HardCover)

이 책은 자미두수에 관심있는 분들이 프로그램 다운하여 설명을 보는 판단하기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된 책으로, 운명을 보는 학문인 자미두수를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운명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직접 자신의 운명을 살펴 앞날을 개척하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

이연실

출판

대유학당

출판일

2019.11.20

 

안녕하세요 월천 자미두수 입니다.

오늘은 자미두수 입문을 위해 추천 서적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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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별자리로 운명 읽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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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나온 책중에 가장 쉬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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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출판된 자미두수 서적중에 가장 쉬운 책에 속합니다.

기본 12궁, 14주성에 대한 설명도 그렇고 전체적인 문체가 현대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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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 이연실 선생님께서는 책 편집을 오래 하셨던 분이라 쉽게 읽히는 책을 쓰실 줄 아는 분이라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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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권의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1권은 철저하게 선천 명반을 보는 법, 자미두수의 기본 개념에 대하여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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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별자리 사용 설명서 21
• 명반보기 / 12사항궁
• 2부. 별들을 소개합니다 79
• 자미성계 / 천부성계 / 길성 / 살성 / 형요성
• 3부. 사화를 소개합니다 215
• 4부. 명반 뜯어보기 247
• 만나는 별의 4가지 계통 / 18가지 조합 / 72가지 조합
• 부록 325
• 자미두수 전설의 인물 관계도 / 잡성의 요약
• * 후기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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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가 되는데 기본적인 내용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별자리로 운명읽기1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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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좋다 나쁘다의 내용에 너무 의미를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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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어떤 별은 어느 자리에 있으면 좋다, 또는 나쁘다 라는 구절들이 나오는데 사실 자미두수는 별들끼리의 조합을 우선으로 하고 상황에 따라 살성도 좋은 작용을 할 때가 있기에 좋다 나쁘다의 내용에 너무 의미를 두면 바른 풀이를 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각 별마다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책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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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래도 가장 쉽고 편안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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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역학 책들은 표현이 너무 어렵고 딱딱하며 한자를 많이 알아야 제대로 파악을 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 책의 경우는 현대적 언어로 이해가 쉽게 풀어썼기에 자미두수 입문서로 좋은 부분이 더 크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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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께 가장 쉬운 입문서가 될 수 있다 보여서 소개를 해 보았네요.

참고가 되셨으면 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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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