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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관은 틀렸을지도 모릅니다: 카발라가 밝히는 무의식과 영혼의 4층 구조 안녕하세요 월천 자미두수 입니다.요즘은 타로가 대중화 되면서 서양 마법, 카발라, 오컬트에 대하여 정보도 많아졌고 이에 대하여 공부를 하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오컬트와 카발라, 그리고 진정한 지혜를 얻는 생활속 실천 수행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들어가며: 카발라와 오컬트란 무엇인가​사람마다 각자의 직관이 있고 자신의 느낌이 잘 맞는다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그러한 직관에 따라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이에 대하여 서양 신비학 전통에서 보자면, 우리가 흔히 '직관'이라 부르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 직관이 아닙니다. 그것은 치유되지 않은 내면의 상처가 보내는 경보음일 뿐입니다.​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먼저 카발라(Qabalah)와 오컬트(Occult)가 무엇인지 간.. 2026. 2. 1.
틀린 내용이어도 사람들이 AI 사주를 찾는 이유 안녕하세요 월천 자미두수 입니다.AI가 붐을 이루며 AI가 정확한 내용을 보여주는가 궁금증이 생겨 저 역시 자미두수, 사주명리학, 고전점성술과 같은 부분에 대하여 많이 사용을 해 보고 내린 결론은 AI는 사주 명식이나 명반, 점성술 챠트를 아직 제대로 세울 수 없으며 풀이에 오류도 많고 정확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이런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많이 하였지만 실제 사용해본 일반인 분들의 의견은 그래도 AI 사주를 많이 사용해볼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정확하지 않아도 AI가 더 편해요"​역학관련 게시판이나 커뮤니티를 보면 요새 자주 보이는 말입니다."AI 사주가 정확하지 않다는 거 알아요. 그래도 AI로 봐요. 그게 더 편해요.".. 2026. 1. 31.
사주에서 상관이 있으면? 상관격 성격과 직업운 정리 안녕하세요 월천 자미두수 입니다.오늘은 사주에서 상관이 있는 경우의 직업적 성공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사주에 상관이 있으면?사주명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상관(傷官)이라는 십성(十星)을 만나게 됩니다. 상관(傷官)은 흉신(凶神)으로 분류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가장 능력 있는 십성(十星)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상관격(傷官格)의 구조와 주변 십성(十星)과의 관계, 그리고 병신합(丙辛合)의 원리까지 깊이 있게 알아보겠습니다.​상관(傷官)이란 무엇인가?상관(傷官)은 나의 기운을 밖으로 표출하는 십성(十星)입니다. 말, 표현, 기술, 재능을 상징하죠. 그런데 이 상관(傷官)이 그냥 혼자 있으면 충동성이라 풀이를 합니다. 분명 재주와 머리는 좋은데 그 방향성이 문제입니다.​따라서 상관격(傷.. 2026. 1. 31.
자미두수 궁위(宮位)와 삼방사정(三方四正)을 활용한 운세 판단법 안녕하세요 월천 자미두수 입니다.자미두수를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명반을 펼쳐놓고 수많은 성요(星曜, 별)들을 하나하나 분석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정작 전체적인 운세의 흐름은 파악하기 어려웠던 경험 말입니다. 오늘은 명반을 볼 때 빠르게 분위기를 살피는 운세 판단 기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명리학의 본질: 사람과 환경의 관계​많은 자미두수 입문서들이 성요(星曜)부터 공부하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어떤 명리학이든 자미두수든, 결국 이야기하는 것은 '사람'과 '환경'의 관계입니다. 자미두수에서 궁위(宮位)는 시공간의 환경을 대표하고, 성요(星曜)는 그 시공간 환경, 즉 궁위 안에 있는 사람이나 작용력을 대표합니다.​여기서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2026. 1. 30.
상관패인(傷官佩印)과 상관견관(傷官見官)의 깊이 있는 이해 안녕하세요 월천 자미두수 입니다.사주명리학에서 상관(傷官)과 인성(印星)의 관계는 매우 중요한 해석 포인트입니다. 특히 정인 월령(正印 月令)에 상관이 투간(透干)된 구조인 상관패인은 단순한 상관격(傷官格)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구조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상관견관의 다양한 해석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정인 월령 상관격(正印 月令 傷官格)이란?​정인 월령에 상관을 투간시키면 이를 정인 월령 상관격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상관패인이 된 구조입니다. 이 구조는 양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어느 육신(六神)을 중심으로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정인(正印) 중심으로 본 상관패인의 해석​정인을 중심으로 상관패인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긍정적 해석: 내가 배운 .. 2026. 1. 29.
자미두수(紫微斗數)를 배우면 좋은 이유와 올바른 학습법 안녕하세요 월천 자미두수 입니다.사람은 살면서 시기별로 해야 하는 일들이 있는데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후에는 운명학이나 가벼운 점술 하나 정도를 배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운명학은 자신의 기질과 다른 사람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요소가 있고 점술의 경우는 현재 나의 상황을 한 발자국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명학(運命學)의 시작과 발전 과정​운명학은 문자보다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원시시대 사람들이 문자는 물론 언어조차 제대로 발달하기 전부터 이미 예측의 필요성은 존재했습니다. 당시 고대인들의 생활은 매우 위험하고 불안정했습니다. 오늘 물고기를 잡지 못하면 며칠을 굶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고, 사.. 2026. 1. 28.